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팀 포트리스 2 (문단 편집) == 평가 == [include(틀:메타크리틱 PC MUST-PLAY)] ||<-3> '''[[메타크리틱|[[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width=100]]]]''' || || {{{#fff '''플랫폼'''}}} || {{{#fff '''메타스코어'''}}} || {{{#ffffff '''유저 평점'''}}} || || [[Microsoft Windows|[[파일:Windows 로고.svg|height=14]]]]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c, code=team-fortress-2, g=, score=92)]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c, code=team-fortress-2/user-reviews, g=, score=9.0)] || [include(틀:평가/Steam, code=440, rating=매우 긍정적, percent=93, count=965\,655, rating2=매우 긍정적, percent2=93, count2=8\,996, date=2023-07-14)] 현재까지도 많은 게임들에게 영향을 끼치고 있는 [[하이퍼 FPS]] 게임이자 밸브 코퍼레이션을 대표하는 명작 FPS 게임 중 하나. 출시된 지 13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이 게임을 벤치마킹하여 만든 하이퍼 FPS 게임이 굉장히 많으며, 심지어는 표절 수준까지 간 경우도 있다. 대표적으로는 한국 유저들에게도 유명했던 <[[H.A.V.E.]]>, 중국측이 만들었던 <파이널 컴뱃> 등이 있고 워낙에 팀포 2와 닮은 구석이 많아 개발진인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팀 포트리스 2에 영감을 받았다고 공식 인터뷰에서 밝힌 <[[오버워치/표절 논란|오버워치]]>까지 수도 없이 많다. 그리고 처음부터 개발자들이 팀 포트리스 2에 영향을 받았다고 공인을 하여 논란이 처음부터 적었던 [[배틀필드 히어로즈]], [[식물 vs 좀비: 가든 워페어]], <[[팔라딘스]]>같은 경우도 있고, 팀 포트리스 2를 모바일 게임으로 만든 듯한 [[블리츠 브리게이드]] 등의 게임도 있다. 팀 포트리스 2 팬들은 십 년 가까이 워낙에 전세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표절이 일어나거나 표절은 아니더라도 영감 이상 표절 이하의 애매모호한 경계에서 팀포 2를 따간 게임들이 꾸준히 쏟아져나와 과거에는 굉장히 날선 반응을 보였다. 반대로 생각하면, 팀 포트리스 2가 그만큼 잘 만들어진 게임이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발매 전에는 [[하프라이프 2]]가 나오고 [[카운터 스트라이크: 소스]], [[데이 오브 디피트: 소스]] 등 다른 프랜차이즈의 후속작이 나올 때까지도 아무 소식이 없어 [[듀크 뉴켐 포에버]]의 후계자란 소리도 듣고 마침내 [[2005년]]에는 최악의 [[베이퍼웨어]] 10선에서 듀크 뉴켐 포에버와 함께 나란히 선정되는 등 굴욕을 맛보기도 했다. 하지만 수 년 동안의 개발 끝에 [[바이오쇼크]], [[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콜 오브 듀티 4]], [[헤일로 3]] 같은 대작 FPS들이 쏟아져 나온 2007년에 발매된 팀 포트리스 2는 수 많은 멀티플레이 부문 상들을 수상하는 성공을 거두었다. [include(틀:영상 정렬, url=J7d-Qaw-gf4, c=현 팀 포트리스 2는 업데이트가 끊기고 핵이랑 봇이 판치는 와중에도 유저들이 멱살잡고 끌고가는 상황이다.)] 현재는 15년이 넘은 장수 게임이다보니 밸브가 운영에 거의 손을 떼버리고 유저들과 소통을 전혀 하지 않기 때문에, 느린 업데이트와 다른 유사 장르의 경쟁작 출시 등의 이유로 많은 유저들이 다른 게임으로 떠났다. 하지만 아직까지 2차 창작 및 커뮤니티 서버가 활발하는 등 팀 포트리스 2 커뮤니티가 살아있기 때문에 여전히 스팀 차트에서 동접자 상위권을 달리고 있었으나 이제는 다른 밸브 멀티 게임들에 비해, 동접자수 10만명도 기록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다만 실제 스팀 동접자 수는 핵과 에임봇까지 포함하고 있는 탓에 '''정상적인 유저를 제외한 [[팀 포트리스 2/문제점#s-2.9|나머지 절반 정도가 누구 인지를 잘 생각해야 한다]].''' 다만 #saveTF2 시위 이후로 진행된 소규모 업데이트로 봇들을 예전보다 많이 차단시키기는 하였지만 여전히 갈 길이 멀다.] 망한다, 망한다 하지만 여전히 스팀차트 기준으로는 크게 동접자가 떨어진 적이 없으며, 말 그대로 [[빠]]에 속하는 시리즈 전통의 콘크리트층 고객들이 많기도 하고 사실상 유일하다 해도 좋을 정도의[* [[퀘이크 챔피언스]]는 기본적인 유입 단절, [[오버워치]]는 업데이트 부재와 지루한 메타 유지로 유저수가 매우 빠르게 이탈하는 문제가 발생했고, 그나마 다행히도 후속작인 [[오버워치 2]]가 10월 5일에 출시되었다. [[팀 포트리스 2]] 역시 업데이트가 부족하기는 매한가지지만 기본적인 완성도가 높고, 메타도 기본이 12명 VS 12명이라서 딱히 큰 문제가 아닌데다가 또한 아이템의 조합으로 같은 클래스지만 아예 다른 플레이를 할 수 있기에 그렇게 업데이트의 부재가 크진 않다. 결정적으로 유저들이 개인서버를 만들어서 여러가지 모드들로(슬랜더 포트리스, 헤일 모드, 감옥 모드 등) 컨텐츠도 만들면서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팀 포트리스 2 출시 후 무려 15년까지 장수할 수 있는 이유 중 하나가 되었다.] 하이퍼 FPS 장르이기 때문에 유입도 꽤나 있는 편이다. ~~ 사실 [[https://knowyourmeme.com/photos/2264485-death-knocking-on-doors|이렇게]] 살아있는거다. ~~ 팀 포트리스 2가 업데이트를 안한다는건 이제 일종의 밈이 되었으며, 소규모 업데이트가 있을때마다 동접자가 소폭 오르고, 2017년 이후로 조금 큰 업데이트가 있을때마다 최대 동접자 기록을[* 2017년 이후 최대 동접자가 아닌, '''게임 출시 후''' 가장 많은 동접자 기록을 깨는 것이다] 깨는 등의 기행을 보여주는 것으로 봐선, 접었지만 여전히 관심이 있는 사람도 많은 것으로 보인다. 즉, [[부활|다시 일어날]] 가능성은 충분히 있으나, 밸브가 그렇게까지 신경쓰지 않아 못하는 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